[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문정원은 소셜미디어에 "돌담길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정원은 덕수궁 돌담길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나들이를 즐겼다.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모델 뺨치는 큰 키와 남다른 비율이 눈에 띈다.
문정원은 개그맨 이휘재와 결혼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을 뒀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