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백파더' 요린이들도 핼러윈 데이를 맞이했다.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의 요린이들이 핼러윈 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분장으로 백종원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인터넷 소통으로 요린이들을 만난 백종원은 요린이들의 특이한 차림새에 의문을 품었다. "오늘 복장이 희한한 사람이 많다"고 말한 백종원에게 양세형은 "어르신이라 잘 모르시나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핼러윈 데이인 걸 눈치챈 백종원은 "호박데이"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한국에서는 호박 데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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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