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진재영이 소박한 일상의 목표를 공유했다.
진재영은 29일 소셜미디어에 "반짝이는 꿈을 꾸며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가기 #진재영_제주지엔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진재영이 올린 사진에는 제주도의 야자수 나무와 감성적인 하늘이 담겨 있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