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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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피겨계의 든든한 기둥들[포토]

기사입력 2010.10.30 19:07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정재훈 기자]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10 회장배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랭킹대회'가 열렸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을 선보인 선수들은 대회 이틀째인 30일 프리 스케이팅 연기를 펼쳤다.

남자 싱글 1그룹에서 수상한 이동원(1위,가운데), 김민석(2위,좌), 이준형(3위, 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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