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운동으로 만든 잔근육을 자랑했다.
조민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잔근육 부자. 매일 오전 조깅-낮에는 PT. 운동하는 여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부러질듯 깡마른 몸매를 자랑함에도 잔근육을 만든 조민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민아는 몸무게가 39kg대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