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어게인' 김하늘, 43세 엄마 맞아? 화려한 미모에 감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하늘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26일 소셜미디어에 "#18어게인#에이틴어게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하늘은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을 입에 대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김하늘은 JTBC 월화드라마 '18어게인'에 출연 중이다. 김하늘은 2016년 1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하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