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6 15:5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이세은이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공식 초청됐다.
이세은은 지난 25일 오후 부산 중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의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해 작품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안성기, 윤유선, 박근형 등의 출연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5∙18 가해자를 단죄하려는 피해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세은은 극 중 안성기의 예비 며느리 역할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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