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5 10:49 / 기사수정 2020.10.25 10:4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포그바가 카바니의 통역을 자처했다.
포그바와 카바니는 25일(한국시각)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첼시와의 홈 경기에 57분 교체 투입됐다. 팀은 상대 골키퍼 멘디의 선방에 막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포그바와 카바니는 동시에 투입되면서 솔샤르 감독의 지시 사항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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