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슬기가 남다른 요리실력을 뽐냈다.
배슬기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빨리 집에 가서 우렁된장에 소불고기에 밥 먹고 싶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된장찌개, 소불고기, 각종 나물 등 먹음직스러운 상차림이 담겨있다. 배슬기는 "아직 초보다보니 양 조절이 안된다"면서 "일주일은 먹겠다. 다이어트는 저 멀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영희는 "매일이 명절일세"라고 댓글을 달며 푸짐한 상차림에 감탄했다.
한편 배슬기는 최근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으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