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몸매甲' 김성령, 레깅스 핏만? 올블랙 룩으로 세련美까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성령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성령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처럼 감성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올블랙 룩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블랙 롱재킷과 구두 그리고 이너까지 색깔을 통일한 김성령의 센스 넘치는 패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앞서 김성령은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레깅스 패션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5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아름답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김성령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