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2 10:32 / 기사수정 2020.10.22 10:3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티아고의 공백을 키미히가 확실히 메웠다.
요슈아 키미히는 22일(한국시각) 2020/21 UEFA챔피언스리그 A조 조별리그 1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키미히는 3선에 레온 고레츠카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까지 이 자리는 티아고 알칸타라가 뮌헨의 심장과도 같은 역할을 했던 곳이다. 키미히는 지난 시즌까지 고레츠카와 번갈아가며 티아고와 짝을 이뤄 3선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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