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B1A4 신우 "정규 4집 지분 多…군대에서도 작업"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B1A4 신우가 정규 4집 작업 비하인드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B1A4 신우, 산들, 공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3년 만에 컴백한 B1A4의 새 앨범은 전곡이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채워졌다고. 지분이 가장 높다는 신우는 "군대에서도 작업하고, 입대 전에도 앨범을 내기로 계획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군대를 가게 됐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선정 배경에 대해서 산들은 "투표로 진행된다. '영화처럼'을  들었을 때 만장일치로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