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20 09:25 / 기사수정 2020.10.20 09:2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머지사이드 더비의 후폭풍이 거세다.
20일(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는 보도를 통해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경찰이 두 명의 에버튼 선수에게 쏟아진 악성 트윗들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17일 열린 에버튼과 리버풀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버질 반 다이크의 부상과 히샬리송의 퇴장 장면에 대해 악성 트윗이 쏟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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