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카다 쿄코, 3살 연하 '꽃미남' 배우와 열애설…"또야?"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일본의 톱스타 후카다 쿄코가 또 한 번 연하남 스캔들에 휘말렸다.

10월26일 일본 여성주간지 '여성자신'에 따르면 후카다 쿄코가 3살 연하의 배우 이가리시 마아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들은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과 후카다 쿄코의 집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일본 내에서 화제가 됐다.

후카다 쿄코는 "20살에는 결혼을 하고 싶다"고 공언한 바 있지만 곧 28살이 된다. 이가리시 마아사와의 열애설 직전에는 탤런트 시미즈 아키라의 셋째 아들인 배우 시미즈 료타로와 파국이 보도되기도 했다.

한편 후카다 쿄코는 1999년 영화 '링2'로 한국에 알려진 바 있다.

[사진=후카다 쿄코, 이가라시 마아사 (C)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