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9 14:05 / 기사수정 2020.10.19 14:05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쿠만 감독이 데파이를 노리는 이유가 있었다.
멤피스 데파이는 18일(한국시각) 프랑스 리그앙 스트라스부르와 올림피크 리옹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데파이는 이날 경기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 12분 카데베르의 득점과 25분과 42분 터진 토코 에캄비의 득점을 모두 도왔다. 데파이는 이미 지난 8월 열린 디종과의 리그앙 2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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