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9 11:00 / 기사수정 2020.10.19 11:0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케인이 놀라운 수준으로 변화하고 있다.
해리 케인은 19일(한국시각) 2020/21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케인은 이날 경기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지만 팀의 3-3 무승부를 막지 못했다.
케인은 이날 경기까지 프리미어리그 5경기 5골 7도움을 기록하며 12개의 공격포인트로 리그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케인의 리그 7도움은 지난 2016/17시즌 이후 처음이다. 이마저도 리그 29경기를 치렀을 때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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