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7 18:50 / 기사수정 2010.10.27 18:5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재미동포 대북인권운동가 로버트 박이 북한 억류 당시 당한 고문과 구타 사건에 대해 고백했다.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박(한국명 박동훈)은 지난 2009년 12월25일 두만강을 건너 북한에 들어갔다 체포되어 43일 만에 풀려났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