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9 11:00 / 기사수정 2020.10.19 09:5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손흥민과 케인의 득점력이 끝을 모를 정도다.
손흥민과 케인은 19일(한국시각)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웨스트햄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 시작 45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8분에 손흥민은 케인의 두번째 골을 도왔고 케인의 세번째 골 역시 손흥민의 기점을 시작으로 레길론의 도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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