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6 10:51 / 기사수정 2020.10.16 10:51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최지만은 팀 패배에도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 선수의 역사를 새로 썼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각) 미국 메이저리그 아메리칸 챔피언십시리즈(ALCS) 템파베이 레이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5차전 경기에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경기는 휴스턴의 카를로스 코레아가 9회 말 끝내기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템파베이가 3-4로 패배. 시리즈 스코어 3-2로 휴스턴에게 쫓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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