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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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한화의 든든한 안방 마님'[포토]

기사입력 2020.10.14 20:4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 두산 박세혁의 번트 시도 때 파울 플라이 타구를 한화 포수 최재훈이 잡아낸 뒤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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