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4 16:18 / 기사수정 2020.10.14 16:1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영국 레전드가 맨유를 걸고 넘어지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반대했다.
현재 잉글랜드 3부리그 팀을 맡고 있는 이안 할러웨이 감독은 14일(한국시각) 토크스포츠 팟캐스트에 출연해 맨유와 리버풀이 추진하는 '빅 픽쳐 프로젝트'를 비판했다.
'빅 픽쳐 프로젝트'는 프리미어리그 팀 숫자를 18개로 줄이고, 하부리그와 영국 축구협회에게 재정적 지원을 보장하면서 프리미어리그 상위 9개 팀이 프리미어리그의 운영권을 가지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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