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4 14:57 / 기사수정 2020.10.14 14:5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도르트문트 두 명의 2000년생이 분데스리가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도르트문트는 8일 VDV 독일 축구선수 연합이 선정하는 분데스리가 2019/20시즌 베스트 11에 제이든 산초, 엘링 홀란드 그리고 마츠 훔멜스가 선정됐다고 알렸다.
VDV에서 선정하는 시즌 베스트 11은 각 포지션별로 분데스리가 선수는 물론 2부리그, 3부리그 선수까지 포함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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