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4 13:40 / 기사수정 2020.10.14 13:40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멕시코 대표팀이 대한민국과 일본을 연달아 만난다.
14일(한국시각) 일본 축구협회는 11월 A매치 상대로 멕시코 대표팀을 발표했다. 일본은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와 11월 18일에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앞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11월 15일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대한민국과 일본 모두 유럽에서 A매치 일정을 소화해 유럽파 선수들을 모두 활용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일본은 10월 A매치를 네덜란드에서 진행해 10월에도 유럽파들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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