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4 10:43 / 기사수정 2020.10.14 10:4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독일 수비진이 불안함을 노출했다. 무너진 수비진에 노이어도 속수무책.
14일(한국시각) UEFA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4라운드 독일과 스위스의 경기에 스위스가 3골을 넣으면서 앞서갔고 독일은 전반에 베르너, 후반에 하베르츠와 나브리가 득점에 성공하며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독일 수비는 3실점을 하며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남겼다. 노이어는 지난해 9월 유로 예선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2-4로 패배했을 당시 4실점 이후로 1년 만에 3실점 이상 한 경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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