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파티,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허슬러와 함께!

[엑스포츠뉴스=이철원 인턴기자] 10월의 마지막 밤,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할로윈이 다가오면서 독특한 할로윈 파티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허슬러 란제리는 오는 29일 저녁 11시 이태원에 있는 클럽 엑스톡시(ex-toxic)와 함께 '노티 오어 나이스(Naught or Nice)'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할로윈 파티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Large Sound DJ 크루의 DJ L, DJ Limzi 등이 연출하는 환상적인 음악과 프로젝트 그룹 United G의 라이브 세션, Ghost Bus의 강력하고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준비돼있다.

클럽 엑스톡시에서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열리는 할로윈 파티에서 가장 멋진 할로윈 복장을 한 입장객 20명을 선발해 선물을 증정한다. 그리고 허슬러 란제리는 VIP고객과 파티 초청 이벤트 당첨자 및 할로윈 파티에 방문하는 일반인 가운데 허슬러 란제리에서 출시되는 코스튬(costume) 의상을 착용하는 경우에는 무료입장과 음료와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허슬러 란제리의 할로윈 파티 초청 이벤트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홈페이지(www.hlk.co.kr)및 트위터(@HustlerKorea)를 통해 응모하는 고객 중 50명을 선정하여 허슬러 VIP게스트로 초대한다.

[사진 (c) 허슬러 란제리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