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0.13 11:08 / 기사수정 2020.10.13 11:08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맨시티 출신인 앙헬리뇨가 두 명장을 언급했다.
12일(한국시각) RB라이브는 RB라이프치히 수비수 앙헬리뇨와 독점 인터뷰를 보도했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앙헬리뇨는 지난 겨울 라이프치히로 임대 이적했다. 시즌 종료 후 앙헬리뇨는 2020/21시즌 다시 재임대 됐다.
앙헬리뇨는 맨시티에서 2019/20시즌을 잠시 경험하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했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에 라이프치히로 넘어가 독일의 떠오르는 젊은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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