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티아라 효민이 엄마와의 톡을 공개했다.
효민은 11일 소셜미디어에 "엄마 오늘은 티비 아니니까 괜찮죠..? #화면에 살찌게 나오는 나 #살짝 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톡 내용을 캡처한 사진에서 효민의 엄마는 '다음에는 티비 나오기 전에는 운동 좀 해서 나오렴. 살짝 화면에 살찌게 나오니깐"이라고 보냈다. 효민은 "융"이라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언니가 살을 왜 빼", "티비에 나오는 게 더 예쁘다", "깡 말랐는데", "지금이 딱 좋다", "다이어트 필요 없어요.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냈다.
효민은 11일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각국의 팬들과 만났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