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잘생긴 남자가 귀엽기까지 할 때

잘생긴 남자가 귀엽기까지 하면 반칙이지.

방탄소년단(BTS) 뷔가 새로운 광고에서 귀엽고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펼치며 매력을 선보였다. 

바디프렌드는 5일 유튜브를 통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10번째 광고를 전격 공개했다.



뻐근한 목을 안마 받는 역할을 맡은 뷔. 그는 정말 목이 아픈 듯이 목을 잡고 이리 저리 돌려보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이어 안마 기기로 안마를 받은 후 시원함에 뷔는 눈을 번쩍 뜨는 디테일을 살려 열연했다.

더불어 뷔는 초롱초롱한 눈빛과 아이같이 해맑은 표정까지 선보여 팬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안마를 받아 시원해 하며 몸을 움직여 보이는 뷔의 연기는 연기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이러한 뷔의 모습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바디프렌드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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