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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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정다혜 '섹시요염'[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10.10 20:4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채은성의 3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NC에 9:5로 승리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

치어리더 정다혜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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