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함소원이 2020년 마지막 여름을 즐기고 있다.
10일 함소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화려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여유를 즐기고 있다.
사진과 함께 함소원은 "2020 마지막 여름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 좋네요. 물 좋아하는 혜정이 수영장 못 들어가고 발만 담그고도 행복해하네요"라며 가족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 후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