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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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함소원, 비키니 호캉스 "내년에도 입을 수 있을까, 진화가 예쁘다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0.09 15:31 / 기사수정 2020.10.09 15:3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당당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9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캉스. 비키니 입고 파티하던 시절을 뒤로 하고 이젠 혜정엄마로 2년. 언제까지 처녀 때 입던 비키니 입을 수 있을까? 올해가 마지막일까 걱정이 앞서는데 남편이 위로하듯 "이쁘다" 해주세요. 내년엔 입을 수 있으려나. 내년에 46세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호캉스를 떠난 함소원이 비키니 자태로 거울을 보고 사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45세의 나이에도 군살없는 당당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뒀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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