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10개월 귀요미 아들과 동네 산책 "부쩍 옹알이 터진 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과 즐거운 일상을 보냈다.

서현진은 8일 소셜미디어에 "우리의 모닝루틴, 동네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서현진은 "아기야 우리만 겨울이야?! 근데 엄마 왤케 너무 못났어..요즘 부쩍 옹알이 터진 너! 기분이 너무 조으니깐(좋으니깐) 우리 얼른 폭풍수다 떨자"라고 덧붙였다.

이어 '#튼튼이 #10개월 #315일 #곧돌아기 #옹알이'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영상 속 서현진은 아들과 날씨 좋은 야외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서현진의 아들은 귀여운 얼굴로 옹알이를 하며 미소를 지었다.

서현진은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