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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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김창현 대행 첫 승리 기념구 챙겨야죠'[포토]

기사입력 2020.10.08 22:16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이정후의 5타수 3안타 맹활약에 힘입어 NC에게 10:7의 스코어로 김창현 감독대행 체제 첫 날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러셀이 김창현 대행에게 첫 승리 기념구를 전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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