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이 장난기가 가득 담긴 모습을 공유했다.
8일(한국 시간) 맥컬리 컬킨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스크를 쓴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착용한 마스크는 영화 '나 홀로 집에' 명장면을 본 뜬 마스크이다.
해당 게시글을 통해 맥컬리 컬킨은 "어린 시절 내 피부를 벗겨서 코로나19를 보호하고 있다"라며 장난스레 말했다. 이어 "마스크 쓰는 거 잊지 마라"라며 당부했다.
맥컬리 컬킨은 1980년생으로 1991년 개봉한 영화 '나 홀로 집에'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맥컬리 컬킨 인스타그램, 영화 '나 홀로 집에'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