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4 03:19 / 기사수정 2010.10.24 03:1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허각이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 2>에서 선의의 라이벌 존박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허각은 김태우의 사랑비를 허각 스타일로 재구성해서 불렀고, 특유의 고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노래를 훌륭히 마치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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