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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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하성이형 2루타 멋졌어요'[포토]

기사입력 2020.10.06 21:29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선발투수 요키시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허정협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NC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키움 김하성, 이정후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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