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 ★들의 축하 이어져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여명진 기자] 가수 임정희와 배우 홍석천이 허각의 '슈퍼스타 K 2' 우승에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허각이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꼽았던 임정희는 "허각이 너무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했다. 우승 축하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허각 씨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노력해서 앞으로 프로페셔널한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 그게 진짜 승부"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홍석천도 "허각과 존박 두 분다 승자"라며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허각은 앨범이 기대되고, 존박도 곧 앨범 계약 분명히 잘 될 거다"라며 TOP2를 알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명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