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이자 변호사 서동주가 미모를 발산했다.
서동주는 4일 소셜미디어에 "인생샷 건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고혹적인 눈빛이 인상적이다.
서동주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한국에서 방송 활동도 하고 있다. 최근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을 발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