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오! 삼광빌라!' 이장우가 변태로 오해를 받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오! 삼광빌라!' 5회에서는 우재희(이장우 분)와 이빛채운(진기주)이 한집에서 살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재희는 이순정(전인화)과 인연으로 이빛채운의 집에서 월세를 내고 살게 됐다.
이빛채운과 가족들은 우재희가 함께 살게 됐다는 것을 알지 못 했고, 누군가 욕실에서 샤워하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결국 이빛채운은 우재희를 변태로 오해했고, 이빛채운과 가족들 앞에서 우재희의 나체가 공개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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