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2 10:57 / 기사수정 2010.10.22 10:57
[엑스포츠뉴스=이준학 인턴기자] 칠레에서 구조된 33명의 광부의 기적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이 구호품 중 삼성전자의 휴대전화가 포함되어 화제다.
21일 삼성전자의 기업블로그에는 월스트리트 저널 온라인판과 칠레 매체의 기사를 인용해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프로젝터 폰'으로 불리는 'Mobile Phone I7410'가 구호품으로 투입됐는데 이 제품은 모바일 폰과 프로젝터가 합쳐진 제품으로 최대 50인치 크기로 화면을 확대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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