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28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일 부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동그란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유의 사랑스러운 눈망울과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진 사진에서 아이유는 부엌 수납장 위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른하고 독보적인 아이유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아이유 특집 미니콘서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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