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9.28 10:3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아이콘택트’에 배우 양동근이 출연, 연기하는 모습이 아닌 진짜 표정으로 선사할 깊은 감동을 예고했다.
30일 방송될 채널A ‘아이콘택트’의 예고편에서는 “제가 13살 때 출연한 드라마에서, 지금까지도 기억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양동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20대의 양동근을 그린 그림 한 장이 공개됐고, 양동근은 “그 이미지, 강렬한 그 한 컷이 계속 기억에 남아서”라며 그림에 얽힌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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