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1 23:35 / 기사수정 2010.10.21 23:35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원민순 기자] '슈퍼스타K 2'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장재인과 강승윤이 2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합동무대를 꾸몄다.
이날 장재인과 강승윤은 '슈퍼스타K 2' 특별 심사위원이었던 이문세의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을 색다른 느낌으로 재해석해 열창했다.
장재인과 강승윤은 1절 초반에 각각 키보드와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불러 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2절에 접어들자 분위기는 확 달라졌다. 두 사람은 악기를 놓고 무대 앞으로 나와 경쾌해진 라이브 밴드의 연주에 맞춰 팬들과 호흡하며 신이 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장재인, 강승윤 ⓒ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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