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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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석 '8회말 지우는 호투'[포토]

기사입력 2020.09.24 21:3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이 요키시의 8이닝 1실점 호투와 김혜성의 3타점 1득점에 힘입어 SK를 상대로 6:1로 승리해 3연승을 달성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키움 김하성은 시즌 20번째 도루를 성공하며 KBO리그 최다 연속 도루 성공 기록을 세웠다.

8회말 SK 오원석이 역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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