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2020, 23일 첫 단체 생방송…23명 멤버 한 자리 모인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20’으로 컴백하는 NCT(엔시티)가 23일 단체 생방송에 나선다.

NCT는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V 라이브의 NCT 채널을 통해 ‘NCT 2020 : RESONANCE LIVE EVENT “WISH 2020”’(엔시티 2020 : 레조넌스 라이브 이벤트 “위시 2020”)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방송은 ‘NCT 2020’에 참여한 23명 멤버가 함께 펼치는 첫 생방송으로, ‘NCT 2020’ 플랜과 정규 앨범 스포일러, 새 멤버 소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22일 오후 6시에는 NCT의 각종 SNS 계정을 통해 NCT만의 아이덴티티와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이색 콘텐츠 ‘YEARPARTY’(이어파티) 비디오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T 2020’의 정규 앨범 ‘NCT 2020 : RESONANCE Pt. 1’은 오는 10월 12일 발매되며, 국내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 및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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