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9.21 10:2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애로부부'의 스튜디오 특별 게스트로 함소원이 출격한다.
28일 방송될 SKY(스카이) 채널(이하 ‘SKY’)과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10회 촬영을 최근 마친 함소원은 특유의 호탕함으로 5MC 최화정, 홍진경, 이상아, 이용진, 양재진과 합을 맞추며 ‘연하 남편’ 진화와의 부부생활 이야기를 리얼하게 공개했다.
또 함소원은 "왜 나를 이제야 부른 거야?"라며 '애로부부'를 1회부터 빼놓지 않고 시청한 열혈 애청자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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