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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10월 솔로 가수 데뷔를 앞둔 치어리더 겸 가수 김해리가 새 화보에서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21일 소속사 아이컨텍컴퍼니 측은 최근 한 스포츠 베팅 게임 서비스 공식 모델로 발탁된 김해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해리는 축구, 야구, 농구 등과 관련된 다채로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김해리는 어떤 의상도 소화해 내는 우월한 비율과 군살 없는 몸매,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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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리는 올해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와 K리그 전남 드래곤즈, 프로농구 안양KGC 인삼공사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오는 10월 솔로 가수 데뷔를 예고했다.
김해리의 첫 싱글은 팝과 레게, 힙합적인 요소가 고루 섞인 댄스곡으로, 김해리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실력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김해리는 현재 솔로 데뷔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아이컨텍컴퍼니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