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빈우가 군살 제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빈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숨 좀 돌리고. 곧 다시 요이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블랙 컬러의 캐주얼 원피스를 착용한 채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20kg 감량 후 몸매를 유지 중인 김빈우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