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에이플로우(A-FLOW)가 첫 싱글 '러브 웨이(LOVE WAY)'를 발표한다.
에이플로우(A-FLOW)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러브 웨이'를 발매하고 가수로서의 시작을 알린다.
데뷔 싱글 '러브 웨이'는 청량한 플럭 사운드에 시원한 보컬의 음색이 돋보이는 뭄바 트로피컬 장르의 곡으로, 연인에게 항상 좋은 것만 주고자 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작사·작곡 및 코러스까지 프로듀싱 전반에 에이플로우(A-FLOW)가 참여한 곡으로, 그의 음악에 대한 깊이와 집중도가 돋보인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베니스 비치 등 곳곳의 풍경을 항공촬영으로 진행, 가슴이 탁 트이는 뷰를 잘 담아냈다.
또한, 에이플로우(A-FLOW)는 앞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선보이며 그간 대중들이 해외 팝(POP)에서 듣고 느낄 수 있었던 감성을 K-pop 시장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웰메이드 곡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에이플로우(A-FLOW)의 첫 싱글 '러브 웨이'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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