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23:24
연예

비알이앤씨, 음반 레이블 제이에스레코드 설립…에이플로우 소속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9.19 09:0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비알이앤씨가 새로운 음반 레이블을 설립했다. 

19일 비알이앤씨 측은 "새 음반 레이블인 제이에스 레코드(JS RECORD)를 설립했다. 앞으로 실력파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설립된 제이에스 레코드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A-FLOW(에이플로우)가 소속돼 있다. A-FLOW(에이플로우)는 이달 20일 첫 번째 싱글 '러브 웨이(Love Way)'를 발표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한편 비알이앤씨는 지난해 한국 법인을 설립하며 K콘텐츠 산업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 지난 4월에는 클로버 에이전시와 인수 계약을 체결, 모델 매니지먼트 및 방송·광고·뉴미디어 콘텐츠 등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제이에스 레코드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